자동(직접)착신방식(수신회선)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한국통신이나 데이콤 혹은 하나로통신에서 여러개의 전화번호를 신청하여
그중 한 개를 대표전화번호로 쓰고,나머지는 종속으로하여 거는 것과 받는 것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걸려온 전화를 누군가가 받아서 통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돌려주어야 되겠지요.
그런 불편을 없애기위해 음성안내(ARS)시스템을 쓰고있는 회사도 있구요.
DID는 일반국선 대신에 E1또는T1전용회선을 받아 키폰(교환기)주장치에 수용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화국으로부터 미리 부여받은 번호를 기준으로 직원들에게 내선번호(예:100-199)를 부여하게 됩니다.
(이때번호는 국번(예:200)은 똑같고 뒷자리(내선번호(예:100-199))만 틀리게 되지요.)
외부에서는 국번(200)+내선번호(100-199)를 누르게되면,각자 자리로 직접 전화가 걸려오게되는 방식입니다.
사내에서는 내선번호만 누르면 서로 통화가 되며,걸려온 전화를 다른사람에게 돌려줄수도 있습니다.
DID의 방식이 대부분 R2방식인데,단점으로는 외부에서 전화를 걸때 다이얼링이 끝난 후 2-4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신호가 간다는 것입니다.
직접 외부호출방식(발신회선)
DID의 반대용어로 키폰(교환기)을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전화를 걸기위해 '9'번을 누르게되면 '윙--'하는 국선발신음이 들립니다.
큰의미로는 DID회선을 쓰는 사무실이든 일반국선을 쓰는 사무실이던 '9'번을 눌렀을때 잡히는 발신음을 DOD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DID방식에는 E1이나 T1방식이 있듯이, DOD에도 전용선(E1)과 일반국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모두 장,단점은 있습니다.
전용선(E1)방식:위에서 설명 했듯이 E1R2방식이 외부로 전화를 걸때도 다이얼링이 끝난 후 2-4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상대방에게 신호가 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요즘에 발신자표시가 보편화가 되었는데 DID를 쓰는 사무실에서 DOD를 전용선(E1)으로 사용하게되면 전화를 건 사람의 번호(예:02+200+100-199)가 상대방에게 표시가 되어 혹 콜백(CALL BACK)을 하여도 거는 사람이 직접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일반국선:전용선(E1)방식의 장단점을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PRI(primary rate interface)
키폰에서는 ISDN회선을 받아서 개통을하게되는데 PRI회선이 DID와DOD를 카드 한 장에서 수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카드 한 장이 30채널을 수용하게되는데 전화국으로부터 30채널을 받게되면 DID,DOD가 구분되는게 아니라 30채널에서 수신(DID)과 송신(DOD)이 겸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수신이 많으면 30채널중에서 최대30개가 들어올수도 있고,반대로 송신이 많으면 30개가 동시에 걸수도 있다는 애기죠.
회선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송신,수신 모두 다이얼이 끝나자마자 신호가 간다는 장점과 송신시 개인의 번호가 일대일로 모두 상대방에게 발신표시가 가능합니다.
장비설치시에도 DOD카드가 별도로 들어가지 않으니 비용면에서도 절감이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각 전화국별로 PRI회선이 지원이 되는지 꼭 확인 후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보유하신 주장치가 PRI를 수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

ino
06-06-22 11:36
0개
2,618회
PRI(primary rate interfac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